반응형 안양토지1 이지아 조부 친일 논란 정리 배우 **이지아(본명 김상은)**의 조부 고(故) 김순흥 씨의 친일 행적과 관련하여 논란이 불거졌습니다. 김순흥 씨는 일제강점기 동안 국방헌금 헌납, 군용기 기부 등 친일 활동을 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으며, 이후 대규모 토지를 소유한 재력가로 알려져 있습니다.1. 조부 김순흥의 친일 행적 논란한겨레신문의 보도에 따르면, 김순흥 씨는 일제강점기에 일본에 협조하는 활동을 한 인물로, 1940년대 일본 정부에 군용기를 기부하고 국방헌금을 헌납하는 등 적극적인 친일 행적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.한겨레는 친일인명사전의 내용을 인용하며, 김순흥 씨가 일제 말기에 일본군을 지원하는 활동을 했으며, 1941년 조선임전보국단에 참여했다고 전했습니다. 2. 상속재산 및 가족 분쟁경기도 안양시 석수동의 약 350억 원 규모의.. 2025. 2. 21. 이전 1 다음 반응형